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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명 :
아까시흰구멍버섯
학명 :
Perenniporia fraxinea
보호종 보호종별도없음
분류군
균류
위치
44972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-92 일원
내용

형태 : 자실체는 노른자색의 혹모양으로 나무줄기의 밑동에 군생하며 수평으로 균모가 자라나 다수가 겹쳐서 큰 집단을 만든다. 균모는 반원형이거나 편평하고 지름은 5~20cm, 두께는 0.5~1.5cm이다. 표면은 회갈색, 적갈색, 흑갈색이며 가장자리는 황색 동심원상의 고리무늬가 보이기도 하고 매끄럽다. 살은 재목색-황백이다. 자실층인 하면은 황색에서 회백색으로 되며 암갈색의 얼룩이 있다. 관공은 1층이며 구멍은 가늘고 원형이다. 포자의 크기는 5~7×4.5~5㎛로 난형 또는 아구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기름방울을 가진 것도 있다. 아미로이드 반응이다. 담자기는 12~20×8~10㎛로 짧은 막대형이며 2~4-포자성이다. 기부에 꺾쇠가 없다. 낭상체는 없다. 생태 : 1년 내내 / 활엽수의 생목에 군생하며 백색부후균을 형성 분포 : 한국(백두산), 일본, 북반구 온대 이북 출처: 네이버 지식백과

위치
발견년도

2023